방문하기 전 사전에 실장님에게 연락을 드리고 관리사님의 프로필을 받아서 선예약을 진행하는데, 저는 기왕이면 실물 초이스를 말씀드렸더니 편하게 오라고하시더군요.
아무래도 오픈한지 얼마 안된 곳이라 그런지 관리사가 전반적으로 사이즈가 좋았어서 누굴 고를지를 한참 생각하고 제가 좋아하는 작은 체구의 친구를 초이스 후 관리실로 향했는데요.
이들은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상쾌한 기분으로 여행을 출발할 수 있도록 관리를 진행하며, 여행의 마무리에는 피로를 풀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립니다.
여기서 받는 관리의 퀄리티는 관리사들의 높은 수준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방문했을 때 만난 푸잉언니들은 모두 매력적이었습니다.
로프트 뒤쪽으론 마사지 리조트가 있어 사우나도 이용가능하며 리조트에서 하루정도 묵으시면서 로프트 이용하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프롬퐁과는 좀 떨어져 있지만 귀국하기전 들리기 좋은 위치에 있는 로프트도 굉장히 후기가 좋은 편입니다.
게다가 관리하는 마인드 부분에서도 항상 말을 걸어주고, 중간중간 한국말로 애교있는 말을 해주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위치는 조금 골목 안쪽에 있어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약도를 참고하여 찾아가시는 게 좋을 수 있답니다.
특히 바로 뒤에 있는 스파리조트가 있기에 귀국전 쉬고 가거나 늦게 태국 도착했을때 로프트 갔다가 스파리조트 이용해서 주무시고 다음날 이동하신다면 딱 좋은 스케쥴링이 될것 같습니다.
기본 컨셉부터 일단 큰 점수를 주며 푸잉들의 와꾸와 서비스는 더욱 기대하게 만들어 줍니다. 보통 ‘예쁘면 서비스가 안좋다, 못생긴애들이 서비스가 좋다.’ 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
로프트 뒤쪽으론 마사지 리조트가 있어 사우나도 이용가능하며 리조트에서 하루정도 묵으시면서 로프트 이용하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사실 이런 후기가 있는 이유는 사장님께서의 경영 철학이 이타적이기 때문에 꾸준한 푸잉들의 교육 투자로 거듭된 성과라고 생각 됩니다.
각 샵은 샵마다의 특색을 가진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샵은 누루 마사지에 특화되어 있고, 다른 샵은 자쿠지 룸을 통해 더 프라이빗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누루 마사지는 일본식 마사지의 한 형태로, 누루젤을 사용한 전신 마사지입니다. 특히 매트나 자쿠지 룸에서 푸잉과 함께 몸을 맞대며 진행하는 바디를 타는 이 서비스가 대표적인 방콕변마 매력입니다.